韩语作文 难忘的一件事

韩语作文 《难忘的一件事》,600~700字
2024-11-27 2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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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答1:

童年时的我,对四季的概念比较模糊。只知道春天是暖和的,夏天是炎热的,秋天是凉爽的,冬天是寒冷的。随着岁月的流淌,人渐渐地长大,慢慢地我爱上了春天的鸟语花香;爱上了夏天在水池里的嬉欢,冰淇淋的刺激;爱上了冬天堆雪人、打雪仗、看雪景……唯独秋天,让我觉得枯燥无味。尤其是家乡的秋天,整天只看到叶子发枯发黄并一片片地凋落。无聊之余,最多也不过是几丝忧愁。
自从学习了英语,我便给一年中的四季起了名。春天叫“warm”,夏天叫“hot”,秋天叫“cool”,冬天叫“cold”。也许是秋天的名比较酷吧,我对它有了少许好感。
上了高中,语文老师说,家乡的秋天是一年中最美丽的季节。当时我并不完全相信,总有些怀疑。但从那时起,我便开始观察秋天,感受秋天。
秋雨往往是飘落着的,细细的,密密的。风夹杂着雨,雨跟随着风,飘零着。雨轻轻地洗刷着大地上的一切,地面被洗得油亮,树叶上不断地渗出颗粒饱满的雨滴。到了黄昏时,风和雨都放慢了节奏。太阳又从云层里爬出来,将她的余辉送给大地。黄叶在柔和的阳光的映射下,透露出淡淡的微红,就像害羞的少女那美丽的脸颊。
秋风飘过的地方,树叶会发出“沙沙"的响声,很好听,风大时,黄叶就会挣脱树的束缚,随着风一起翩翩起舞,好像一只只美丽的黄蝴蝶,在风的伴奏下,载歌载舞。此时,恰好有三两个人从飘落着的黄叶中走过,这不是绝美的画面吗?可又是那样的转瞬即逝,尤如昙花一现。让我还没来得及仔细欣赏,便消失了。
我惋惜这短暂的美,更惋惜秋叶的刚烈。它如此奋力地挣扎,是为了摆脱大树的约束,但是,难道它不知道叶落终要归根吗?为了如此短暂的自由却将自己永远地埋在深深的树根下,值得吗?可我又想,这也许正是秋叶的精神吧。它们挣脱大树束缚的真正目的,也许并不在那刹那间的自由,它们是为了将自己最后的注入树根,好让大树在寒冷的冬天能有充足的养分。在来年的春天,树枝上又会长出新的、更茁壮的新叶,那些新叶子不正是它们当年的身影吗?想到这里,我又为秋叶感到骄傲,没想到它们竟会有"可持续发展"的思想,太不可思议了。或许是神秘的大自然赐予的吧。
春天的风让人昏昏欲睡;夏天的风让人感到闷热难受;冬天的风让人感到寒冷刺骨。唯有秋天的风让人感到神清气爽,既不闷热,又不寒冷,还能让人清醒不少。我简直怀疑秋风具有提神醒脑的功效,再加上凉丝丝的秋雨,这再好不过的药引子,一副名贵"天然药草"恐怕就形成了吧。
秋风与秋雨可能是这世上最完美的一对搭档。秋风吹着秋雨,秋雨伴着秋风。它们能让世上的一切反射出晶莹的光泽,反射出秋的高雅。也许它们能修剪出一幅美丽的秋的图画,看着它们的身影,我忍不住感慨到:秋风吹吹,秋雨飞飞;秋风爽爽,秋雨凉凉。
秋天的风,秋天的雨,秋天的叶。它们任何一着都不能独自显示出美丽。它们表达出的,是一种整体的美,一种和谐的美。没有风,雨不会飞,叶不会舞;没有雨,风不会湿润,叶不会害羞;没有叶,风显得单调,雨显得乏味。只有它们巧妙地结合起来,才会构成一幅美丽的画,一首精美的诗--秋。
大自然赐予了春天鸟语花香,赐予了夏天欣欣向荣,赐予了冬天美丽雪景,当然不会忘记赐予秋天。于是,她赐予了秋天神秘和美丽。看来,大自然是不会偏爱谁的。
我也从中明白了一个道理:人的天分是差不多的,要想超越别人,取得非凡的成就,恐怕非得吃得非凡的苦不可。
秋,让我领略到了它的美丽,又让我领悟了一些道理。
秋,果真是硕果累累。

回答2:

잊지 못할 추억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나의 담임 선생님은 오십이 넘으신 그 당시로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다.
3학년에 올라갔을 때 멋있거나 예쁜 선생님을 기대했다가 선생님을 보고
그만 실망을 했다.
어린이날 운동회 때 나는 ‘쪽지 보고 달리기’를 했다. 쪽지에 적힌
내용은 ‘아버지 손잡고 달리기’였다. 사실 나는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날 많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쪽
지를 들고 가만히 서 있는 나에게 선생님이 달려오셨다. 그리고 내
손을 꼭 잡고 뛰기 시작하셨다. 나는 놀랐지만 다른 생각을 할 사이
도 없이 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열심히 달렸고, 그리고 1등을 했
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 어머니께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은 제가 수영이 아버지입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한 목소리에
내 눈에서는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울 때였
기 때문에 선생님의 그 행동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
억이 되었다.
나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마다 그 때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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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篇作文是 14届韩国语考试的范文。没有任何错误。题目是《难忘的回忆》
希望对楼住有所帮助。 另外这篇文章是400字左右。楼主根据自己的经历稍微改动一下,就可以成为一片600字的好作文了。

呵呵。希望这篇文章对楼主有所帮助。

回答3:

一天中午,家里只有我和爷爷俩人,奶奶去菜市场买菜了,爸爸和妈妈都去上班了,现在家里就好象一个大南瓜里面没有了南瓜籽一样,空荡荡的。我和爷爷因为感觉闷得慌,就准备一起收拾屋子。我发现了厨房冰箱里鸡蛋快没有了,就跑下楼去超市买鸡蛋。

超市里的东西虽然是应有尽有,但是价格太昂贵了。我拿过袋子,小心翼翼地装鸡蛋,心里祈祷着:千万不能有任何的差错呀。可是事与愿违,正当我在拿最后一个鸡蛋时,可能是由于心里如释重负,一放松,手一滑,手中的鸡蛋就如一块巨大的石头一般重重地砸在了另外一个鸡蛋上面,破天慌的,一块大石头无缘无故地砸在你的头上面,你还不得委屈死了?鸡蛋委屈,可是我也一样委屈,自认倒霉,我得赔钱呀。

于是,我就跑过去,去问售货员阿姨一个鸡蛋大概几元钱,她说:"一个鸡蛋大概五角钱吧。"我松了一口气,幸好我付了鸡蛋原来的钱还多剩下五角钱,真是不幸中的万幸呀,如果一个鸡蛋是一元钱的话,那我就是双悲临门哪。我告诉了给我结帐的那位阿姨,她也没有责怪我,只是让我赔了五角钱。回到家,爷爷问我怎么这么晚才回来,我告诉了爷爷那件事情,他说:"你呀真是太老实了,换成别人哪,没准还会贼人喊贼呢。"我在想:如果我当时没有赔那五角钱,可能现在我还在耿耿于怀,没准还会惭愧呢。

现在我又想到:何必呢,五角钱就能够换来一个"清白身"和一个"自由身"不是挺值的嘛,何必那么吝啬呢。老老实实地踏踏实实地过日子不是更舒坦的吗?最起码我是这么认为的。这件事使我明白了许多道理,令我难忘。

回答4:

잊지 못할 추억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나의 담임 선생님은 오십이 넘으신 그 당시로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다.
3학년에 올라갔을 때 멋있거나 예쁜 선생님을 기대했다가 선생님을 보고
그만 실망을 했다.
어린이날 운동회 때 나는 ‘쪽지 보고 달리기’를 했다. 쪽지에 적힌
내용은 ‘아버지 손잡고 달리기’였다. 사실 나는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날 많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쪽
지를 들고 가만히 서 있는 나에게 선생님이 달려오셨다. 그리고 내
손을 꼭 잡고 뛰기 시작하셨다. 나는 놀랐지만 다른 생각을 할 사이
도 없이 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열심히 달렸고, 그리고 1등을 했
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 어머니께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은 제가 수영이 아버지입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한 목소리에
내 눈에서는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울 때였
기 때문에 선생님의 그 행동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
억이 되었다.
나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마다 그 때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20)년전, 부부라는 인연으로 만나 꽃다운 (26,24)라는 나이에 딸을 낳아 가족이라는 이름을 나에게 선물해주신 부모님. 그분들도 점점 늙어가고 계시다는걸 이 글을 쓰면서 깨닫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보통 가정의 전업주부로서 벌써 20년간 저와 아버지를 위해 살아오셨습니다.여느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쇼핑하기도 좋아하시고 저와 대화하는걸 특히 좋아하십니다.
가구 설계를 하시는 아버지는 무척 멋지신 분입니다. 외모도 출중하셔서 어렸을적 항상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시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아버지와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름답고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신다는것을요.
결국, 저는 도망치듯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외롭고 조금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제서야 부모님이 나의 곁에 있어주시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지금도 집에서 혼자 계실 어머니께 이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죄송해요.", 그리고 조금은 미웠던 아버지께도 한번도 하지 않은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누구에게나 그렇듯, 자신의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들이신가 봅니다.)
这两篇不错!选我!!^_^o(n_n)o

回答5:

잊을수 없는 일

아무리 긴 시간을 살아도 순간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배곯았던 시절, 한 그릇의 국밥을 말아주던 동네 할머니나 성적표를 몰래 고쳐도 모른 척 눈 감아주시던 아버지, 위험천만한 장난을 즐기고도 천진난만하게 웃어주던 동네 친구녀석들.. 그리고 그 그리운 순간에는 기억나는 소중한 일들은 잊을수 없어요.
그것은 초딩 수학여행때 있었던 일이었어요. 바로 2박3일중 마지막날에 첫번째날부터 잼있게 놀았죠.교관도 정하고 장기자랑두 하구 밤새서 말뚝박기하면서.. 하지만 마지막날에는 정말 잊을수 없는 일이 있었죠.
모두 잠들어 있는 새벽4시 그땐 얘들이 다 뻗어서(그이유는 2일동안 밤을샛기때문..) 잠을 자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1~2반 교관이 들어와서 "야 너네들 마지막날인데 잠이나 자고있으면 어떻게 하냐? 방열쇠 다 줄테니까 모여." 저희는 졸린 눈을 비비고...뭐지뭐지?하면서 나갔어요.교관이 "야 이거 가지구 거의 안지워 지는 펜 나눠줄테니까 다른방 따고 들어가서 애들 얼굴에다가 낙서 왕창하구와!" 저희는 마지막날에 이런 기분을 만긱할수있는 사람들은 바로 1~2반이었다는거! 그것만으루두 신나서 열쇠들을 나눠 가지구 저희반(2반이였죠...) 남자 애들 방으루 사알짝~~~ 허걱 이게 웬일 입니까? 남자 애들 몇명이 깨어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자초지정을 말하구 남자애들과 함께 동행하기로 하고 그방 남자애들 얼굴에다가 낙서를 하기 시작했어요.저희 반에 부회장이 간지러웠는지 자꾸 긁고 그러다가 우리가 낙서하는걸 알고 일어날려구 하자 저와 그밖에 친구들은 살금살금 빠져나와서 다른방에 가서 낙서를 하고 새벽5시쯤 되어서야 잠을 조금 자구 6시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애들이 소근소근 대기 시작했습니다 "야 있잖아 나 어제 얼굴에 낙서가 되어있더라...누가 그런거지?" 하면서./...저희는 웃음을 찾느라 고생은 했지만 정말 잼있었어요...
만약 제 친구들이 이글을 읽고 그 일들을 다시 되새겨 잼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6학년2반 친구들을 영원히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전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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